11월 첫째 주


11월 첫째 주

11월 2일 (월)우와;; 존나 11 월에 일기 쓸라고 주간소현 그래도 꼴에 쓰겟다고 날짜별ㄹ로 어거지로 잘 정리해 뒀다12월 31일에 발견; 존나 추억과 바야흐로 한달전의 기억을 더듬어 가며 한번 써본다똥글죽은자의 집 청소였다 그 특수청소대행 하시는 분의 ㅊ책을 한참 읽을 때였나뭔가 죽고사는게 정말 죽고사는 문제라는걸 직면하기 직전까지는 정말로 죽고사는 일이 없다 라는 기분이 들었던 책정말좋은 부분도 많았고 뭔가 11월 나의 기분에 딱 읽기 좋았던 책하루 일과를 마치고 강아지랑 함께하는 저녁 맥주와 예능은 빼놓을 수 없는 작지만 큰 행복랜선이모인 나에게 꼬박 사진을 보내주는 화야모화야 너무 보고십다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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