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 주


11월 둘째 주

11월 9일 (월)우와 그래도 11월 둘째 주 까지 쓰겟다고 정리 졸 야무지게 해놔서임시 저장시켜둔 지난날의 11월으 소현 ; 알바몬 생활의 귀찮음 속에서 모라도 할라고 핸네 그래도 ㅋ졸라 짜증낫던 11월 그 전 쭈에 행복해서 삿던 복권은 존ㄴ 번호 한개 맞앗는데 심지어 18 한개 맞음욕나오네세상은 둥글고 모든것은 둥글지 다 흘러갈거야 마치 이 날씨처럼11월 10일 (화)아 이날 나 기분 구리고 엄마랑 이니 제주도 가서양공이 우리집에 왓었지 카페 가도 되던 시절그립네11월 11일 (수)행복한 이니와 엄마 ;;;간식이 먹고십어 시위하는 강아지야 임마 너 저기서 파는거 보다 비싼거 내가 먹이자너그렇게 창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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