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1월 11일 (월)민기랑 점심먹기츠케멘 먹었다 마식네 넘 배불러카페 가고십은데 못가;; 민기 스티커 줬다 절반을 가져다 준다 했는데 뭐임 절반 아님? 양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심지어 스티커 질이 너무 좋네 ;어렸을때의 외부인 모습귀여워보이네 지금은 많이 피곤한 외부인 집가는 길의 소확행이제 스피또는 오백원 짜리 살거야 천원 너무 비싸 왜 당첨도 안되면서 너무해일주일의 행복 그리고 주말의 끝에서 맛보는 좌절외부인의 아이폰8 구매함급 구매 홈버튼 작은거 쓰고싶은데 미니는 백수에게 사치다운그레이드 해버리기 케이스도 사야지 오른쪽 케이스 귀여웠는데 갑작 소인이가 정신병 걸린 사람거 같다고하니까 갑작..........

1월 둘째 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