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 주


2월 둘째 주

2월 8일 (월)요즘 뜨개에 진심이 되어가고있다,, ,,수세미 뜨는거 손구락 따갑고 생각보다 힘든데 능률이 떨어지는 기분이였는데 모자는 그게 아니다모양도 비슷해 어렵지 않아 적성에 맞아무엇보다도 좋은건진짜 잡생각이 사라진다요즘 진짜 쓰잘대기업는 생각들이 머리 안을 뛰댕기며 괴롭혔었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하고있으면 시간도 잘 가고 아무 생각이 업서진다 좋아할머니 오셔서 간만 저녁에 다같이 샤브 월남 쌈 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집에서 먹는데 푸지네동생이 강남가서 사온 잠봉뵈르 마식네 마식서먹고 와인 싸악 먹고십다,, 입가심으루 쓱 - 이 날 나의 배꼽버툰 히히,,작은 일에 피싣피식 2월 9일 (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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