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 주


4월 넷째 주

4월 19일 (월) 마음이 몽글몽글 드라마 빨리 다 보고 포스팅 올리고싶다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뭐야 왜이렇게 재밋는데 왜 남주한테 치이냐 나 마흔살 이혼남 좋아햇네..; 오늘 병원에 수술 전 검사 받으러 가는날 두근 두근 아침일찍 갔다왔다 역시 사람이 많아 .. 호다닥 진료 받고서 집으로 왔다 코로나 검사 보건소 그거 수술 전에 하는 것 때문에 ㅅ트레스 오진다 어쩌라는 건지 ; 집와서 남아있던 잡채루다가 잡채밥 야무지게 해치움 아 업비트 삭제. 봄의 마음이다 봄 느낄새도 없이 여름의 냄새가 다가오는데 차갑던 겨울 냄새가 다 지나고 나니 봄이 오긴 온다 4월 20일 (화) 꽃 좋아 산책가는 재미가 있어 날씨가 좋으니까 밥먹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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