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맛집/강마을다람쥐/팔당맛집/팔당한정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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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둘째가 딸이라그런지 첫째때는 고기가 그렇게 땡겼는데 둘째때는 야채,채소들이 자꾸 땡겨요ㅎ 주말점심에 마땅한 메뉴가 없어서 집근처 도토리전문점을 가봤어요. 메뉴는 모두 도토리로 만든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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