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감사일기


6월 22일 감사일기

큰아이는 학교에서 견학가고 신랑은 출근해서 오늘 점심은 작은 아이와 단둘이 먹었어요~ 작은아이가 둘이만 점심먹는건 첨이다며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전 벌레를 싫어하는데 울집 남자들이 가끔 저를 대신해서 벌레를 잡아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녁때 신랑이 맛있는 수박을 사와서 감사합니다....

6월 22일 감사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6월 22일 감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