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감사일기 쓰는걸 깜빡했네요^^ 23일은 지나갔지만 지금이라도 쓰려고해요~ 작은 아이 태권도 2품 심사가 있는 날이였어요~ 작은 아이가 대견하고 참 잘해준 날이였어요~ 2품 심사 침착하게 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가 국기원 연습기간동안 고생했다며 신랑이 저녁은 쿠우쿠우 먹자고 말해 주어 감사합니다.^^ 저녁식사후 바람도 쐘겸 집에 주차하고 동네 한바퀴 산책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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