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도 얼마 안 남았네요~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오늘은 tv에서 맛난 비빔국수가 나오길래 점심때쯤 비빔국수 먹어야겠다 생하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비빔냉면을 사서 집에 왔는데 급한 일이 생겨서 못 먹게됐다며 갑자기 내가 생각났다며 저에게 전해주고 갔어요~ 친구 덕분에 맛난 냉면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말엔 일찍 일어나지 않고 푹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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