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feat.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feat.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bash__profile, 출처 Unsplash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는 얘기들을 종종 듣곤 한다.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2~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실제로 겪은 내용이기에 더 공감되는 문구이고 최근에는 항상 이를 되새기며 종목 매수를 진행한다. 좋은 기업이란 무엇일까?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향후 대외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를 생산/판매/제공하는 기업일 것이다. 성장성이 높은 2차전지 섹터(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가 이러한 '좋은 기업' + '앞으로도 좋을 기업'이라는 미래의 평가를 선반영하여 주가가 폭등하는 추세에 있다. 그렇다면 좋은 주식이란?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있으면서, 주식시장에 뛰어든 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산업군/기업이 이에 해당된다.(좋은 주식은 종목 + 매수를 하는 시점의 영향이 크다) 최근 2차전지 관련주들의 폭등이 적절한 예시인데, 유망하고 성장가능성이 크지만 현 시점의 주가는 비이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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