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프로 리뷰 및 간단한 터치 사용법


갤럭시 버즈 프로 리뷰 및 간단한 터치 사용법

사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이 처음 나오기 시작할 때 저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선이 없어지는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긴 하나, 여행이나 오랫동안 밖에 나와있을 경우 배터리가 다 방전되어버리면 더 이상 음악을 들을 수 없었고 음질에서도 많이 실망스러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에어팟이나 갤럭시 버즈 등이 나왔을 때 가격 대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껴 구매하지 않았었습니다. 대신 무선이어폰의 편의성을 느껴보고 싶어 가성비 무선이어폰으로 유명한 'QCY T' 시리즈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QCY T5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QCY T'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세계에 입문해 본 결과, 역시 배터리 충전의 압박과 음질이 떨어지는 것은 예상했던 바였습니다. 하지만 선이 없어짐에 따른 편의성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편했습니다. 무선 이어폰을 쓰다가 유선 이어폰을 쓰면 그 선의 걸리적거림은 정말 견딜 수가 없는 정도였습니다. 그 후 점점 기술도 좋아지고 배터리 지속 시간도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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