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셀미셀 다녀오다


몽셀미셀 다녀오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옷 대충 입고 온 사람들은 정말 춥다고 난리다. 미카엘 천사의 이야기가 있는 몽셀미셀 방문이 두번째다. 첫번째 감흥도 좋았는데 두번째 방문도 너무 황홀하다. 아직 갯벌부분을 공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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