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추운날씨에 가보다.


신륵사 추운날씨에 가보다.

예전에 몇 번 와봤던 신륵사. 장모님과 여주에 오게 되어 다시 찾았다. 장모님은 신륵사를 보시고 앞에는 물, 뒤에는 조그마한 산, 절이 아니라도 집터로 끝내주는 곳이라며 감탄을 하셨다. 난 이곳에 와도 그냥..

신륵사 추운날씨에 가보다.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신륵사 추운날씨에 가보다.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신륵사 추운날씨에 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