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땡길 때? 토스 포인트로 커피 값 아끼기(ft.이디야커피)

린둥이파더입니다. 현재 37세 직장인으로 40세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삶의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 다양한 재테크와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편입니다. 카페인이 몸에 잘 맞지도 않을뿐더러, 카페에 가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가끔씩은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가 땡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그동안 모은 토스 포인트로 커피를 결제한 후기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토스 어플로 들어가면 메인화면 하단에 혜택 다이아몬드 표시를 누르면, 제일 상단에 지금까지 모은 내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내 포인트를 누르고 (건너뛰셔도 됩니다.) *(참고로) 제가 모은 포인트 내역을 잠시 확인해보면.. 저는 지금까지, 이런방법으로 토스에서 포인트를 모았습니다 . 주로 만보기 (1,000걸음 10원/ 5,000걸음 10원 / 10,000걸음 20원)로 포인트를 쌓았네요. (첫번째 이어서 다시 시작) 위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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