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불 뼈없는 닭발 먹었어요


통불 뼈없는 닭발 먹었어요

통불 뼈없는 닭발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어떤 글을 써 볼까 하다가 사진첩을 봤는데 얼마 전에 먹은 통불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퇴근길 비가 추적 추적 오고 있는데요 이런 날에는 역시 글을 써줘야죠 퇴근을 하고 친구네 집에 가서 어떤걸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시키게 되었는데요 친구도 역시나 저와 같은 식성을 가지고 있어서 뼈가 없는걸 선호를 하네요 물론 저도 자취생이라 저희 집으로 와도 괜찮지만 저는 동생이랑 살고 있어서 조금 그래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친구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도 하며 배부르게 먹었어요 장갑을 따로 챙겨주지 않아서 주먹밥은 못만들고 각자 1인 1밥을 했답니다 그리고 친구가 말하기를 여기 오뎅탕이 기가 막힌다면서 먹어보라고 했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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