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경성대맛집 낮달, 두 셰프의 걸작품


새로생긴 경성대맛집 낮달, 두 셰프의 걸작품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저녁으로 되게 괜찮은 맛집을 찾아서 소개드려요:) 경성대맛집 낮달인데요! 서면에서 아주 큰 식당에서 15년, 20년 경력의 두 셰프분들이 힘을모아서 창업했다고 합니다! ^^ 외관 및 내부모습 경성대맛집이지만 경성대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는편이에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는 않는 거리였죠 ㅜ ㅎㅎ 주차는 오른쪽 파란P모양 있는곳에 주차하면 돼요! 낮달은 오후5시부터 영업시작인데요~ 저녁먹기에도 좋고 한잔 곁들이기는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내부는 엄청 심플해요~ 주방이 다 보이는 오픈키친이라 사장님들하고 소통하기도 좋구요! 음식에 대한 설명,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ㅎㅎ 가게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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