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하루


너무 바쁜 하루

12월 22일. 수요일 - 이번 주 토요일은 성탄절이다. 수많은 남녀들이 행복한 시간을 지내는 날이지... 하지만 나는 아직 올리지 못한 많은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야 한다. 너무 즐겁고 신이 난다. 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다들 몸 조심히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란다. AM 06:25 아침형 인간 오늘은 건태와 따로 가는 날! 조금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한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상쾌하지? 컨디션이 아주 좋아~! 하늘은 여전히 어둡구나.. 집에 있는데 퇴근하고싶네...ㅎ.. 이제 어두운 방 불을 켜고 씻어보..ㄹ . . . ....? . . . 응가 아니고 사료입니다. 설비야 미안..얼른 불 끌게.. 자.. 조용히 씻고 나가야겠다.. 오늘은 공기가 상쾌하다. 기분이 너무~좋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한 동네에서만 살아와서 이 동네는 빠삭하며 대중교통 시간도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다. 버스를 한 번만 타면 환승 없이 20~30분 안으로 갈 수 있다. 버스 시간도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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