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87년생에 덤비러 가다.


92년생 87년생에 덤비러 가다.

날짜 2022년 1월 3일 월요일 날씨 맑다가 눈 옴 제목 내 발보다 닭발이 좋아 너무 바쁜 일상 어느새 22년은 찾아오고 한 살 더 먹었네.. 요즘 너무 바쁘다 보니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다. 밀린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업데이트할 거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할 겁니다. 모두 기대해 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앵비님이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 옆에서 노트북 켜더니 카트 한다고 난리네 진짜;; 빨리 전구 그려줘 1월 3일..월요일... 월요일부터 술이냐고...? 응 월요일은 월래 술 마시는날 술에는 요일이 없지. 이 회사를 1년 넘게 다니면서 최프로님이 제일 많이 한말이 " 야 우리 동네 닭발 진짜 맛있어 " 이 얘기를 수천 번은 들었던 것 같다. 가만 들어보면 기승전 자기 동네가 다 맛있다는거 같다.. 말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 평소에 닭발을 자주 먹는 편이 아니지만 더욱 더 안 찾게 되는... 그래서 우리 동네에도 맛있는 닭발을 폭풍 검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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