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날씨 추움 제목 거미 -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설 전이라서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주말에 그냥 푹 쉬고 싶지만..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는 앵비와 신스를 위해 열심히 작성해 본다. 그나저나 닭 가슴살 언제 와...? 택배 진짜 다 부시고 싶네 정말;;; 생일이여도 출근을 막을 순 없다. 우리 멋진 신스의 탄생일 이제야 올린다. 출근 안 하고 만나는 거였으면 더 재밌게 놀 수 있는데.. 너무 아쉽네... 내년에는 정말 재밌게 놀자 신스의 생일!!!!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동기이자 동생인 우리 신스!!! 벌써 생일이야..? 나는 너의 생일을 두 번째 겪는구나.. 앵비 : 난 처음이야.. 우리가 비록 타이틀이 회사 동기지만 나는 너를 너무 아끼고 사랑한단다..^^.. ( 나 요즘 거짓말 잘하지..?ㅋㅋㅋㅋㅋㅋ) 생일날 출근이란 게 함정이지만 퇴근하고 그래도 신스가 좋아하는 고기를 마음껏 먹으러 가보자!! 그곳은 바로! 무쏘 태평역점 경기...
#맛집
#직장인
#직장
#좋아요
#일상블로그
#일상
#성남
#서이추환영
#서이추
#생일
#블로그
#축하해
원문링크 : 신스 탄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