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향수가 있다면? 디퓨저로 만들어보자


오래된 향수가 있다면? 디퓨저로 만들어보자

향수는 소비기한이 개봉 후 3년 이내라고 하는데요. 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계속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향이 좋아서 충동구매했지만 개봉 후 잘 쓰지 않는 향수. 디퓨저로 만들어서 집 안을 좋아하는 향으로 채워볼께요. 오래된 향수로 만든 디퓨저(방향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준비물은 4개에요 디퓨저 베이스 (500ml, 4,900원) 리드 스틱 (다이소, 1,000원) 집에서 굴러다니는 입구가 좁은 공병과 잘 사용하지 않는 향수 추가로 드라이 플라워 등 우드스틱과 같이 꽂아 둘 소품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요. 오래된 향수로 만든 디퓨저(방향제) 만들기 준비물 디퓨저 베이스는 배송비가 아깝지만 주변에 파는 곳이 없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소독용 에탄올을 활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똥손이기때문에 안정적으로 가요. 디퓨저베이스를 당근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공병은 핑크소금이 담겨져있던 병을 활용했어요 입구가 좁은 공병이면 사용 가능해요. 입구가 넓은 병을 사용하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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