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우스 빈티지 스타일 식기 프렌치레터 머들러, 그릇, 소스볼 구입 후기


모던하우스 빈티지 스타일 식기 프렌치레터 머들러, 그릇, 소스볼 구입 후기

나는 평소에 집에 있는 그릇을 그저 쓸 뿐 식기에 별로 관심이 없는 편. 그런데 머들러가 필요해 모던하우스에 들렀다가 프렌치레터 시리즈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몇 가지를 질렀다. 모던하우스 프렌치레터 시리즈 사진 출처: 모던하우스 이랜드몰 홈페이지 프렌치레터 시리즈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쓸 법한 식기들이다. 색감이나 레터링이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우리 집 식기는 죄다 흰색이라 조화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았지만 일단 예뻐서 샀다. 모던하우스에서 산 프렌치레터 식기 프렌치레터 시리즈 중 산 물건은 머들러, 큰 그릇, 소스볼. de la bonne bouff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는데 파파고의 힘을 빌려 보니 '맛있는 음식'이라는 뜻이란다. 프렌치레터 소스볼 D8 아이보리 먼저 사도 사도 부족한 소스볼. 식기 자체를 잘 안 사지만 소스볼과 컵은 관심이 좀 있는 편이다. 3천원대에 구입한 프렌치레터 소스볼은 좀 깊고 큰 편이라 마음에 들었다. 사진 출처: 모던하우스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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