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드메르 웨딩홀 결혼식 참석해 프리미엄 스테이크 뷔페 먹고 온 후기

지난번에 본관을 둘러보고 온 글에 이어 이번엔 드메르 웨딩홀 신관인 하우스오브드메르에서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고 뷔페도 먹고 온 후기를 써 볼게요. 1층 로비, 지젤홀 본관을 한 바퀴 둘러보고 나니 결혼식 시간이 돼서 신관인 하우스오브드메르로 갔어요. 신관은 본관 왼쪽에 있어요. 신관 1층 로비예요. 결혼식 직전이라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그래서 결혼식 끝나고 뷔페에 갔다가 나가는 길에 사진을 찍어 봤어요. 새로 지은 곳이라 깔끔하고 좋네요. 로비 조명도 화려하고 멋졌어요. 1층 로비는 넓지는 않았지만 앉아서 쉴 곳도 많았어요. 여긴 신부대기실로 올라가는 곳이에요. 결혼식이 진행되기 전에 가 봤는데 깨끗하고 화사해서 좋아 보였어요. 신부가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로비에는 간단한 웰컴푸드도 있었어요. 음료수랑 몇 가지 다과가 있었고 뷔페에서도 똑같은 걸 먹을 수 있어요. 여자 화장실 세면대예요. 예쁘게 잘 꾸며 놓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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