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53] 중국 상해 푸동공항에서 마지막 만찬


[태국 치앙마이#53] 중국 상해 푸동공항에서 마지막 만찬

리예가 아침에 욕실에 있는 양치컵을 깼다. 영어가 안통해서 한참을 하다 번역기로 컵깼다 하니 20위안 달라고 했다. 나중에 중국에 올때 비자 발급 안될까봐. ㅋㅋ 중국 상해 푸동공항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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