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예가 아침에 욕실에 있는 양치컵을 깼다. 영어가 안통해서 한참을 하다 번역기로 컵깼다 하니 20위안 달라고 했다. 나중에 중국에 올때 비자 발급 안될까봐. ㅋㅋ 중국 상해 푸동공항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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