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화포천에 가서 겨울 철새 보며 잠시 걷다 왔다.


해질녘 화포천에 가서 겨울 철새 보며 잠시 걷다 왔다.

해질녘 화포천에 가서 겨울 철새 보며 잠시 걷다 왔다. 오늘은 화포천에 가서 잠시 걷다 왔다. 날씨가 많이 춥다. 손을 밖에 내놓고 다니면 손이 시려운 정도의 온도다. 차타고 가다가 둘째 리안이는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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