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가마중, 강태, 깜푸라지, 먹딸기, 나는 어릴때 땡깔~(가지과)


까마중, 가마중, 강태, 깜푸라지, 먹딸기, 나는 어릴때 땡깔~(가지과)

이름이 참 재밌다. 까마중은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나는 어릴때 땡깔이라고 해서 한번씩 따먹었는데....맛있지는 않았고...그냥 밍숭맹숭 했던거 같은데..아래에 잘익은 검은 열매를 보면 빤질빤질한게 빡빡깍..

까마중, 가마중, 강태, 깜푸라지, 먹딸기, 나는 어릴때 땡깔~(가지과)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까마중, 가마중, 강태, 깜푸라지, 먹딸기, 나는 어릴때 땡깔~(가지과)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까마중, 가마중, 강태, 깜푸라지, 먹딸기, 나는 어릴때 땡깔~(가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