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먹을 설치하다


드디어 해먹을 설치하다

드디어 해먹을 설치했다. 지난 1월달에 태국가서 카오산 로드에서 어떤 할머니에게 100바트에 샀던 해먹을 설치했다. 어찌나 끝까지 쫓아오던지. 처음에 350이라 했나? 250이라 하더니... 쫓아오면서 가격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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