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을 놓았다.


벌통을 놓았다.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벌통을 놓았다. 딱 1통. 단상. 과연 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장인어른께서 훈연기, 면포, 고무장갑, 응애 방지제 까지 새걸로 구입해놓고 주셨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열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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