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21] 루앙프라방 유토피아. 쉬다가 저녁먹고....


[라오스#21] 루앙프라방 유토피아. 쉬다가 저녁먹고....

루앙프라방 유토피아. 동양인은 거의 없었다. 우리도 앞쪽에 자리잡고 누워서 밥시켜먹고 했다. 남칸강변에 위치하고 있고 분위기가 사진처럼 자유롭게 누워서 그냥 멍때리고 영어가 되면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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