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30] 비엔티안은 덥구나.


[라오스#30] 비엔티안은 덥구나.

라오스 여행 마지막 도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왔다. 비엔티안은 완전 도시. 숙소에 와서 일단 점심먹으러 갔다. 숙소 근처의 프랑스 음식점에서 점심먹고 리예가 잠들길래 숙소로 왔는데 안 잔다. 우리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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