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강타한 ‘거래 한파’ 충북·충남은 피했다


대전·세종 강타한 ‘거래 한파’ 충북·충남은 피했다

#비규제지역 충북 #충남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지난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진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세종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충남과 충북 아파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66만 9182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 93만 4078건 대비 26만 4896건(28.36%) 감소한 것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등 대도시일수록 감소폭이 컸다. 충청권에서는 세종과 대전이 40%이상 감소했다. 세종은 -45.06%(-5777건) 감소해 대구(-58.69%)와 서울(-46.95%)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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