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의무 폐지 (3/1~)

#코로나자가격리의무폐지 3월 1일부터. 확진자를 제외한 확진자의 동거인 확진자 나와도 격리 안해! 학생은 등교중지! 기존에는 확진자의 동거인은 격리 기간 중 의무적으로 최소 두 차례 PCR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원하지 않으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현재 미접종자로 자가격리 중인 동거인도 3월 1일 0시부터 소급 적용받는다. 다만 학교는 학기 초 적응 기간을 둔다는 이유로 바뀐 기준을 다음 달 14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14일 전까지는 가족 내 확진자가 나왔을 경우 등교가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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