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차 후보지 , 25곳 선정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차 후보지 , 25곳 선정

#신속통합개발 #2차후보지선정 오세훈표 재개발 '속도'…3만4000가구 공급 반지하 침수지역 우선 고려 창신9·10, 자양4동 등 포함 토지거래 규제 등 투기방지 권리산정일 1월28일 소급적용 서울시가 창신9·10구역, 상도15구역 등 25곳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2차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은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침수피해 우려 지역과 각종 규제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낙후지역 위주로 이뤄졌다.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재개발 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여해 정비사업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침수 우려, 낙후지역 집중 선정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공모를 통해 25곳의 2차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를 확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약 3만4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규모다. 지난해 선정한 1차 후보지 21곳을 포함하면 후보지는 총 46곳에 달한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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