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부산 첫 리모델링 : 더샵 해운대 프라이머


포스코, 부산 첫 리모델링 : 더샵 해운대 프라이머

#포스코 #부산첫리모델링 #더샵해운대프라이머 더샵 해운대 프라이머스로 재탄생 1,104가구 변신… 공사비 3,889억원 올해 첫 ‘1조 클럽’ 가입한 건설사 부산 해운대 상록아파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수주에 성공했다. 부산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리모델링 1호 현장이다. 단지명도 첫 번째라는 뜻을 담은 ‘더샵 해운대 프라이머스’로 제안했다.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조합(조합장 박경삼)은 지난 25일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운대 상록아파트는 앞으로 수병·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1,000가구를 헐고 1,104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늘어나는 104가구는 일반분양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3,889억원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최초·최고의 리모델링 단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먼저 커튼월룩과 포스맥 강판이 적용된 외벽디자인과 함께 웅장함이 돋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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