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수주, 대단지도 입찰없어..


정비사업 수주, 대단지도 입찰없어..

#정비사업 #대단지수주미입찰 1660가구 대단지 신정4구역 시공사 1곳만 참여 수의계약 "경쟁 없어 공사비 상승 우려" 아파트 공사비 상승 부담에 전국 정비사업장에서 건설사들의 '출혈 경쟁'이 사라지고 있다. 서울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사업지도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실정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신정4재정비촉진구역(신정4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진행했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진행된 1차 입찰에서 참여 시공사 부족으로 유찰된 신정4구역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서 대우건설만 참석해 참여업체 부족으로 유찰됐다.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2곳 이상의 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된다.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시공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신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신정동 1200 일대에 아파트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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