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토부 장관 : 심교언·김경환·박상우 등 거론


차기 국토부 장관 : 심교언·김경환·박상우 등 거론

#차기국토부장관 #심교언 #김경환 #박상우 부동산 프리즘 PF 경색·건설사 줄도산 등 과제 심교언·김경환·박상우 등 거론 "현안에 정통한 전문가 필요해" 이르면 다음달 초 단행되는 정부의 개각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차기 장관 후보자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주택 공급난 우려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경색, 건설업계 줄도산 위험,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개혁 등 각종 현안을 마주한 차기 국토부 장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28일 인천 검단신도시를 찾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 “개각이 임박했다고 대통령께서 언급했다. 이에 걸맞게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출마를 부정하지 않았다. 지난해 5월 16일 취임한 원 장관은 1년6개월여간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광역 교통망 추진, 서민 주거 안정 지원과 건설노조 대응 등에 힘써왔다. 원 장관의 후임으로는 심교언 국토연구원장과 박춘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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