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의원 프로필 막말? 부인 장보은 선거이력 의정활동


김한규 의원 프로필 막말? 부인 장보은 선거이력 의정활동

김한규 의원 막말 논란에 민주당에서는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상대를 죽여 없애야 하는 전쟁 같은 정치를 이제는 종식해야 한다."라는 퇴원 메시지를 옹호하는 취지로 "선혈이 낭자하게 찔러야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이런 정치 문화..."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의 퇴원 메시지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듣기에 따라 "칼 한 번 맞아보니 정신 차렸을 것이라는 뜻이냐?"라고 들릴 수 있기에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SNS를 통해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김이 사과드린다."라며 두 차례 사과문을 올리며 사과했습니다. 2022년 보궐선거로 제주시 을 선거구에 전략공천되며 당선된 후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짧은 정치 생활에 비해 발언 수위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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