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진 행주 닮은 개그맨 (신규진 프로필 노빠꾸 탁재훈 김예원)


신규진 행주 닮은 개그맨 (신규진 프로필 노빠꾸 탁재훈 김예원)

많은 개그맨들이 tv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개그맨들이 활약할 무대가 tv에는 더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명맥을 이어오던 tvn 코미디 빅리그 폐지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고 있습니다. tvn 관계자는 코미디 빅리그 폐지가 아닌 휴지기라며 새로운 포맷과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쉬어간다며 코미디 빅리그 폐지설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예전 무한도전도 그랬었기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개그맨들이 설 자리는 이제 tv 안방극장이 아닌,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한 개인방송 영역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tv 코미디가 사라져 가는 이유 중 하나가 방송심의로 인해 표현의 한계가 생기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 플랫폼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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