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즈마니아 여행 < 버니, Burnie >


+ 타즈마니아 여행 < 버니, Burnie >

이틀 동안의 쉬는날동안 하루는 집에서 푹쉬고 하루는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던중 같이 일하던 오지친구가 버니에 산다고 했던것이 기억나 어떤 마을일지 궁금해서 오빠랑 놀러가게 되었다.시티의 모습. 크게 볼거리가 다양한거나 큰 쇼핑몰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워낙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 내가 살고있는 데본포트보다는 훨씬 시내같은 느낌이 뭔가 풍기는 곳. 그래도 마트는 데본포트나 론세스톤 쪽이 훨씬 규모가 크기는 했다.워낙 동네가 할게 없다보니 이곳 타즈매니아에서는 게임샵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띈다. 그나저나 닌텐도 스위치 넘나 갖고 싶은 것.. 근데 사게되면 집에만 쳐박혀서 게임만 하고 있겠지주말의 낮이었음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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