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즈마니아 여행 < Bruny Island, 브루니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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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숙소에서 눈을 뜨자마자 케더링 브루니 페리 터미널로 향한 우리.입장료 38불을 내고 페리를 타는 줄을 기다리는 중이다. 페리는 15분정도 가지만 기다리는 것만 한 시간..페리를 타고 브루니섬에 도착해서 달리다 보면 이런 돌이 튕겨대는 비포장도로를 바로 만나게 된다ㅋㅋㅋㅋ이 등대를 보러 무려 또 60여킬로를 달려서 들어갔다. 너무나 멋있고 예뻤지만 갑자기 거센 비와 바람이 부는 바람에 예쁜 사진을 못찍어준게 아쉽다.기념소 같은 곳에서 방명록도 남기기.와이러니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한 우리. 비프버거와 연어스테이크 버거.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환상적이었다. 잦은 비와 바람으로 인한 개털 머리 생성 ㅋㅋㅋ이곳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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