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강릉 1박2일 여행


겨울 강릉 1박2일 여행

겨우겨우 회사에 여행일정을 얻어낸 우리는 KTX를타고 강릉역으로 떠났다. 가는내내 얼마나 둘이서 신이났는지, 1박2일 기간에 비해서 멀리 갔지만 내가 너무나 바다를 보고싶어했기에 흔쾌이 따라와준 남자친구. 기차역에 내리자마자 예약해두었던 렌트카를 쏘카존에서 픽업하고 바로 바다로 달려갔다. 역시 동해는 서해와는 확실히 다른 바다구나 싶었다. 간지가 오래되어서 사진상에 상세정보에 있는 위치로 추리해서 사천진쪽 해변가라 추측해본다. 숙소근처에 있던 해변이라 가는길에 들려서 내려서 구경했다. 이때 끝겨울이라 추위도 끝장이었던게 함정..늦은시간에 도착했던터라 벌써 날이저무는 시간 배가고파진 우리는 근처의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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