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방법을 남겨보려고 해요~ 저희 숙소는 도톤보리 쪽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보니 난바역에서 내려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라피트 특급열차 or 공항철도 둘 중 이용하는 게 가장 많더라구요! 라피트 : 좌석지정 / 34분 소요 / 큐알코드 티켓 사용 가능 / 약 30분 간격 / 편도 1,300엔, 1,490엔 공항철도 : 좌석지정 X / 45분 소요 / 승차권 구입 / 약 15분 간격 / 970엔 시간 차이는 그렇게 크게 나는 편은 아니에요! 굳이 예약없이 좌석지정 안 하고 시간 간격이 짧은 걸 원하시면 공항철도! (= 지하철 느낌) 예약, 좌석지정 가능하고 조금이라도 빠르고 편하게 가고 싶다면 라피트! (= KTX 느낌) 저희는 편한 게 좋아서 라피트로 결정했어요! [오사카] 난카이 라피트 특급열차_디지털 티켓 - 트리플 투어티켓 특급 라피트 (E-Voucher) 필수 투어티켓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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