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잡담 일요일 이야기

" 안녕하세요 링곤 베리 찌 에요 " 일요일 오후에요 늦은 아점 해결 후 후쩍 지난 뒤에 글쓰네요 치킨 데리야끼 소스에 양상추 양파 바질페스토 넣어서 만들었는데 치아바타 빵에 넣어 먹어 볼까 했어요 오래 먹을려고 냉동해 둔거 꺼내어 전자렌지에 돌려 한김 식혀주고나선 준비해둔 샐러드를 속에 넣어주면 끝나요 빵칼로 치아바타를 둘로 나누어 줍니다. 속안에 가득 샐러드를 넣어주면 끝!!! 먹음 직 스러운데요 저만에 생각이라고요? 훗! 어니여 먹어보면 아는데 어떻게 만들어 드릴 순 없고 그냥 그렇다고 믿어 주시지요 하하하 다이어트를 하려고 필라테스 알아본다 했는데 얼마전 동생이랑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알아보고 했어요 역시 금액이 높던데 필라테스 자세교정등에 효과적인데 지방을 태우기엔 조금 격하지 않는다고 헬스+스피링 같이해서 저렴한데를 결국 찾는다는 것이 전 직장 건물안에 운영하는 헬스장이에요 나참. 어쩌겠어요 돈이랑 지방을 태워야하니깐요 ㅋㅋㅋ 내일 부터 하려 합니다. 스피링 많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