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항에 물만 있는 '가습기' 용도로는물생활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냥 못두나 봅니다.기존의 가습기 어항은 다른 곳으로 보냈고결국 수초 어항을 새로 질렀습니다.안방에 가습기 + 미(美)를 위해서 수초 어항을 하나 마련 했습니다.어항 내부는 와이프가 수초를 한 촉 한 촉 심어서 직접 꾸몄구요~어항 외부는 제가 좋아하는 거북이 가챠들로 꾸몄습니다.저는 거북이를 너무 너무 좋아하거든요~악어거북 가챠는 리뷰도 안하고 그냥 이렇게 전시 중 입니다.덤으로 복서 크랩도 한마리 딱!걸이식 여과기를 달아줘서 수증기 증발이 잘되는 구조 입니다.졸졸졸~ 물 소리도 작은 폭포 같아서 심신이 안정 되더라구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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