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산책, 새별오름


제주 오름산책, 새별오름

오늘은 제주를 가는 날입니다. 서울 온 지 열 흘 밖에 안됐는데 제주가 무지 그립네요. 어제 회사에 확진자가 다수 나와 앞으로의 재택 일정도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확진때문에 당분간 재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제주에 오래 머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 다녀 온 새별오름의 모습입니다. 제가 제주를 처음 간 게 20년 정도는 된 것 같아요. 그 후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사진찍으로 정말 자주 다녔고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제주에 살고 있으면서 처음으로 새별오름을 찾았습니다. 몇 번을 가려고 했지만 계속 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날도 새별오름이 목적은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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