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강사 선배와 신입사원의 인연

안녕하십니까^^ 사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나노3그룹 이진영입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함께하고 또 같은 사업장, 같은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와 후배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경태 사원], [박준수 사원]인데요! 간략히 두 친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준수 사원은 입사한지 5개월, 김경태 사원은 3개월 차로 현재 DSR 사업장에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두 친구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친구들이며, 회사 업에도 관심이 많은 아주아주 열정적인 친구들입니다!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에서도 함께하며 많은 업무와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는 것이 새롭고, 아무래도 조금 더 눈여겨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들어하는 부분에서는 제가 더 챙겨줄 수 있고 같이 고민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선배로서의 가장 큰 뿌듯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들의 모습을 사진 몇 장으로 다 전달될 순 없겠지만, 다른 사업장에 배치받은 후배 사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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