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폭언, 나를 뒤돌아 보기


직장내 폭언, 나를 뒤돌아 보기

'격'이 있는 회사의 시작은 서로의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화가 많아 호통을 자주 하고 성격이 급해서 하는 일마다 다그치는 모습!!" 이런 행동으로 주변 동료가 힘들어하면 요즘엔 근성이 없어? , 이것도 못 버텨?,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 다 널 위해 하는 말이야! 생각해 보면 참 웃긴 이야기 아닐까요? 회사 생활에 어려움은 긍정적인 경험들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상대방을 위한 조언이라도, 폭언과 감정이 개입된 언어를 사용하는 건 나쁜 상황을 더 악화 시키고, 좋지 않은 감정들은 오래도록 가슴으로 기억되게 됩니다. 우리 동료 모두가 서로를 위하고 돕는 온기로 가득한 따듯한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도 혹시 누군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나요? 당연히 없겠지만,!! 부조리함을 미안함으로 포장되어 중요한 걸 놓지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먼저 뒤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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