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전집] 그레이트북스 자연관찰책 놀라운자연 채소책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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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꿀이와 주말농장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주말농장 첫날 해야하는 일은 밭에 퇴비를 뿌려 땅을 갈아 엎은 후 두둑과 고랑을 만들어 작물을 심을 자리를 마련하는 일이예요. 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 나갈 수 있도록 경계를 파주는 것을 고랑 만든다고 하고, 고랑보다 높이 솟은 땅을 두둑이라고 해요. 작물은 두둑에 심어요. 엄마 아빠가 땅을 파는 모습을 보고 꿀이도 장난감 삽을 가지고 열심히 도와요. 주말농장의 두번째 날에는 두둑에 비닐을 씌우고 비닐에 구멍을 내 씨앗과 모종을 심어야 해요. 두둑에 비닐을 씌우는 일을 '멀칭한다' 고 해요. 잡초를 막고 흙의 유실을 막아주어요. 꿀이네가 구입한 '씨앗'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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