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을 못 보신 분들은 링크 참조해주세요! 해동용궁사를 보고 다음으로 간 곳은 해운대해수욕장!! 바다를 제대로 즐기기엔 해변만한데가 없어요.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듣는 파도소리가 최고예요! 푸른 바다와 바다 냄새, 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지네요! 해운대 해수욕장은 겨울에도 사람이 많아요. 제가 갔을 때 엘시티가 한창 공사 중이었어요. 해변을 걷고나서 점심을 먹은 뒤 동백섬으로 갔어요! 해운대에 갔으면 꼭 가야한다는 동백섬 근처 주민들이 산책하러 나오는 곳이기도 해요. 동백섬이라는 이름에 맞게 입구에 동백꽃이 피어있네요! 산책로를 따라서 걷기 시작했어요. 걷다보니 누리마루 APEC 하우스가 나왔어요. 2008년에 APEC..........
2019 1박2일 부산여행 2일차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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