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소개 돌, 물, 피, 돈, 불, 발, 꿈 7개 코드로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풀어내고 각각의 코드에 맞는 유적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인상적인 부분 이 책의 7번째 코드인 꿈에서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성당이 전염병에 고통받는 도시와 사람을 위로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작년 부활절에 성당에서 안드레아 보첼리라는 성악가가 노래를 불렀는데 이것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다는 것이다. 느낀 점 유럽 도시의 역사를 7개 코드로 나눠서 풀어낸 것이 새로웠고 내가 기존에 유럽사를 공부할 때 몰랐던 것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읽다보면 시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기도..........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