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여파도 상당했지만 회복 속도도 만만치않게 상당했다. 전문가들의 예측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코스피는 반등을 했고 무섭게 치솟아 올랐다.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에 코스피 3,000이라는 놀라운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많은 청년들이 고민했을 것이다."지금이라도 예/적금을 해지하고 주식 시장으로 뛰어들어야 하나??!""아직 나는 아는 게 없는데 그래도 뒤쳐지는 건 더 무서워! 주식으로 올인!"주식을 하고있던 나도 잠깐의 고민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 수익을 계속 내고 있었고 그에 따라 시드머니의 부족함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아..시드가 조금만 더 있었어도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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